세상의 모든 정보
태국의 골든 트라이앵글 본문
태국의 골든 트라이앵글 |
골든 트라이앵글은 미얀마, 라오스, 태국이 메콩강을 사이 두고 만나는 접경지입니다.
그리고 메콩강을 따라서 조금만 올라가면 중국의 위난선(운남성)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치외법권으로 전세계 유통되는 70%가 여기서 제조되었습니다.
범죄신고가 들어가면 태국, 라오스, 미얀마에서 서로 “자신의 관할이 아니다“라고하여 치안이 엉망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본은 미얀마를 식민지로 삼기 위해서 태국에 길을 비켜 줄 것을 요구하는데 조건을 겁니다.
자신들이 미얀마를 점령하면 골드트라이앵글을 아편을 잘 재배할 수 곳을 만들어 태국에 주겠다는 것입니다.
태국은 이 조건에 응하여 수락을 하게 됩니다.
그 뒤 쿤사라는 사람이 나타나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지대의 소수민족에게 독립시켜주겠다는 것을 빌미로 아편을 만들어 군자금을 마련하고 소수민족에게 새로운 국가를 세울 수 있는 국자금을 아편으로 마련하게 합니다.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예타이 (0) | 2019.02.08 |
---|---|
태국의 코끼리 (0) | 2019.02.07 |
태국의 아픈 역사 :칸차나부리 (0) | 2019.02.07 |
태국 (0) | 2019.02.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