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프링그스

전통을 이어 온 맛 프링글스 오리지널은 오래된 역사 속에 20가지가 넘는 종류로 맛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전통답게 오리지널이 포장지는 변함없이 항상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외국과자를 보면 빨간색의 포장지가 많은데 고객의 시선을 한번에 압도하는 효과로는 이만한 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링글스를 좋아하는 만큼 영양정보를 궁금해 하실텐데 칼로리는 생각보단 적습니다. 칼로리는 523이고 나트륨 469mg, 탄수화물 62g, 당류 0g, 지방 27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2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5.1g입니다.

감자가 주 원료지만 프링글수는 우리들이 자주먹는 포테토칩, 감자칩들과 달리 오리지널 감자를 얇게 썰어 봉지에 넣는것과 다릅니다. 밀이 함유되어 있고 감자 플에이크에 옥수수가루가 들어가며 식물성 유지 말토덱스트린 정제소금 구연산등이 믹스되어 감칠맛을 더 잘 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링글스는 우라나라가 만든 감자로 만든 과자보다 가격대비 과자의 내용물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포카○의 경우는 66g 1500원에 판매되는데 비해

프링글스는 110g 17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250원 차이인데 과자양은 약 두배가 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는 과자봉지를 포장할 때 질소를 넣고 질소값도 받지만 프링글스는 원통에 과자를 차곡차곡 넣어 질소 포장이 필요없으므르 질소값을 안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유머ㅋ)

그리고 우리나라의 포카○은 너무 짜서 먹다보면 질리는데 프링글스도 짜긴 한데 우리나라보다는 덜 짜고 이상하게 중독되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