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도시 (2)
세상의 모든 정보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감독: 루퍼트 샌더스출연: 스칼렛 요한슨(메이저), 마이클 피트(쿠제), 기타노 다케시(아라마키), 요한 필립 애스백(바토), 닥터 오우레(줄리엣 비노쉬) 영화의 배경은...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희미해진 미래, 인공지능신체도 가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정부의 지원 아래 ‘한카 로보틱스’는 로봇(인공지능신체)에 사람의 뇌를 이식하여 군 정보원을 만들어내는 연구를 하는데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1년 후 국가기관 섹션9 이라는 팀에서 범죄와 테러를 막는 특수요원이 됩니다.인간의 두뇌와 로봇의 강한 몸, 특수한 능력(네트워크 접속, 투명화, 딥 다이빙등)을 이용하여 임무를 수행해나갑니다. 어느 날 아프리카 연방 대통령이 자리한 호텔연회장에 테..
조작된 도시감독 : 박광현주연 : 지창욱, 심은경, 오정세 우리나라에 범죄 액션 영화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통한 범죄 액션영화는 처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에서는 소설 골든 슬럼버와 같이 “누구나 범인이 될 수 있다.”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이 거대 조직에 의해서 언제든지 범인으로 누명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부분에서 정부에서 폭행과 불법적인 요소로 사람을 고문하여 자백을 받은 다음 범인으로 몰아갈 수 있죠. 사실 그런 사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 이야기 영화 이야기를 해보자며 지창욱은 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에서 부상으로 태권도를 그만두게 됩니다. 젊은 시절 꿈을 잠시 잃은 그는 총쏘는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런데 거대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